약사 4명 등 의약사 13명 4.11총선 출마
김상희·김미희·양명모·유태일 약사 후보 등록, 성남중원구는 의약사 후보 격돌
입력 2012.03.24 07:16 수정 2012.03.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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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가에 약사 4명 등 의약사 13명이 출마한다.

특히 성남 중원구에서는 의사출신인 신상진 후보와 약사출신인 김미희 후보간의 격돌이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3일 마감한 제19대 총선 출마 후보자로 약사 4명, 의사 6명, 치과의사 2명, 한의사 1명등 총 13명이 등록했다.

약사출신으로는 18대 국회에서 비례대표로 입성했던 김상희 의원이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아 경기 부천소사구에 출마한다.

성남시의회 의원과 이재명 성남시장 인수위원장을 역임한 김미희씨가 야권 통합후보로 성남 중원구에 등록했다. 성남 중원구 지역에는 대한의사협회장 출신의 새누리당 신상진 후보자 재선을 노리고 있어 의약사 출신 후보자간의 격돌이 진행된다.

대구 북구갑에는 대구시의회 의원을 역임한 양명모 약사가 무소속으로, 울산 중구에서는 대구시 중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유태일 약사가 무소속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의사들중에는 정희화 국회 부의장인 새누리당 후보로 부산 중동구에, 17·18대 국회의원인 안홍준 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으로 경남 창원시마산회원구에, 18대 국회의원인 신상진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로 성남 중원구에 출마한다.

이외에 의사출신 박인숙씨가 새누리당 공천으로 서울 송파갑에, 정근 부산시의사회장이 무소속으로 부산진구갑에, 고창권 前해운대구 의회 의원이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부산 해운대기장군갑에 후보로 등록했다.

치과의사출신으로는 이재용 前환경부 장관이 무소속으로 대구시 중구남구에, 동해시 치과의사회장을 역임한 박응천씨가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강원도 동해시삼척시 지역에 출마한다.

한의사출신으로는 김영권 서울시 한의사회장이 정통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강서구갑에 도전장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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