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은 관절과 척추 건강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우선 연말과 연초의 잦은 모임으로 인해 칼로리 높은 음식 섭취가 높은 반면 추운 날씨탓에 운동량은 급격히 줄어 과도하게 쌓인 열량을 소모할 활동량이 부족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무릎 관절과 허리 디스크에 부담을 증가시킨다.
또 규칙적인 운동은 척추뼈를 자극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골 형성을 촉진시키지만, 운동량이 부족하면 뼈의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해 골다공증을 초래할 위험이 높다.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하는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평소 식이요법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실내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은 몸 속의 수분이나 근육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무게를 줄여야 하므로 지방질 섭취를 삼가고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한다.
맨손 체조로는 하체 근력 운동이나 허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젖히기 스트레칭, 여러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동시에 조화롭게 움직이는 운동 등을 활용한다.
만약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면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 등으로 허리 및 하체 근육과 관절을 단련하는 것도 좋다.
스키, 스노보드와 같은 대표적인 겨울철 레포츠를 비롯해 골프, 등산 등 얼어있는 땅에서 굳어있는 몸으로 운동을 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의 근육, 관절, 인대, 뼈는 운동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까지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더욱이 겨울철에는 척추 주위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어 있고 관절이 경직돼 있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 전 준비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절, 척추 전문병원 마디편한병원 권용진 장은 “준비운동은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신체를 유연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체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겨울철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전에는 적어도 15분 이상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가 계속 지속되어 곳곳에 길이 얼어있는 경우에는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낙상이란 뜻하지 않게 넘어짐으로 인해 근육이나 뼈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말한다.
잔뜩 경직된 몸 상태에서 얼어붙은 길을 걷다 보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일이 빈번해진다. 노인의 경우 얼어붙은 빙판길이 아닌 집안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의외로 많다. 젊은 층 역시 낙상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레포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겨울 스키장 등에서 낙상과 충돌 사고가 빈발하는 데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해주며, 틈틈이 온욕이나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낙상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도움말: 마디편한병원 권용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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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은 관절과 척추 건강에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다.
우선 연말과 연초의 잦은 모임으로 인해 칼로리 높은 음식 섭취가 높은 반면 추운 날씨탓에 운동량은 급격히 줄어 과도하게 쌓인 열량을 소모할 활동량이 부족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과체중이나 비만은 무릎 관절과 허리 디스크에 부담을 증가시킨다.
또 규칙적인 운동은 척추뼈를 자극하고 혈류량을 증가시켜 골 형성을 촉진시키지만, 운동량이 부족하면 뼈의 골밀도가 급격히 감소해 골다공증을 초래할 위험이 높다.
추운 날씨에 바깥에서 하는 운동이 부담스럽다면 평소 식이요법과 함께 자신에게 맞는 실내 운동을 규칙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체중은 몸 속의 수분이나 근육의 무게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방의 무게를 줄여야 하므로 지방질 섭취를 삼가고 운동을 통해 관리를 해야 한다.
맨손 체조로는 하체 근력 운동이나 허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젖히기 스트레칭, 여러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동시에 조화롭게 움직이는 운동 등을 활용한다.
만약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면 러닝머신이나 실내자전거 등으로 허리 및 하체 근육과 관절을 단련하는 것도 좋다.
스키, 스노보드와 같은 대표적인 겨울철 레포츠를 비롯해 골프, 등산 등 얼어있는 땅에서 굳어있는 몸으로 운동을 할 때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의 근육, 관절, 인대, 뼈는 운동이 가능한 상태가 되기까지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
더욱이 겨울철에는 척추 주위 근육과 인대가 수축되어 있고 관절이 경직돼 있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운동 전 준비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관절, 척추 전문병원 마디편한병원 권용진 장은 “준비운동은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 신체를 유연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신체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겨울철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 전에는 적어도 15분 이상 스트레칭을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특히 요즘처럼 눈이 많이 오고 추운 날씨가 계속 지속되어 곳곳에 길이 얼어있는 경우에는 낙상을 주의해야 한다. 낙상이란 뜻하지 않게 넘어짐으로 인해 근육이나 뼈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말한다.
잔뜩 경직된 몸 상태에서 얼어붙은 길을 걷다 보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일이 빈번해진다. 노인의 경우 얼어붙은 빙판길이 아닌 집안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의외로 많다. 젊은 층 역시 낙상 사고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레포츠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만큼 겨울 스키장 등에서 낙상과 충돌 사고가 빈발하는 데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유연성을 높이고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해주며, 틈틈이 온욕이나 온찜질을 해주는 것도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켜 낙상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도움말: 마디편한병원 권용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