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암환자를 위한 ‘사랑나눔’
입력 2010.12.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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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13일 사랑의 교회에서 주최하는 ‘제19회 호스피스 가족의 밤’에 맞추어 차상위 계층 암환자를 위한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사랑의 교회가 주최하는 ‘호스피스 가족의 밤’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서울시의사회 나현 회장, 이승주 부회장, 이재철 섭외이사가 참석했다.

나 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월의 16개 가정에 이어 25개 가정에 작은 마음을 전달했다”며 “환자의 쾌유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나눔 전달식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이 힘든 투병생활에 희망을 주고,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사별 가정의 상실감과 현실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010년 1월 한차례 전달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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