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힐클리닉,직장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 개발
마음치유기법 ‘노우미(Know me)',기업 생산성 향상 기여 기대
입력 2010.05.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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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기업들은 직원들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근무처를 쾌적한 공간으로 꾸미고 효율적인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스트레스 관리기법을 도입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애플 등은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는 생산성 향상과 직결된다고 보고 직장 내 창의적인 근무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반면, 대다수의 국내기업은 여전히 실적우선주의의 기치아래 개인의 스트레스와 정신적 압박감은 회사에서 책임지지 않으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직장인들의 의욕과 능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직장 스트레스의 원인은 직장 내부 근무 환경이나 내부직원들과의 갈등 등 외부에 의한 외적요인과 자기자신에 의한 내적요인으로 나눌 수 있는데, 대부분이 내적원인에 기인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직무스트레스 이외에 가정 문제나 자녀문제, 인간관계에 의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국내 기업 경영자자와 인사담당자들의 이런 고충해결을 위해 마인드힐클리닉 오동열 원장은 직장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인 마음치유기법 ‘노우미(Know me)’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를 분석하여 심리적 스트레스를 평가 받은 후 개인별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의 해결책을 찾는다.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는 인성평가도 병행하게 되므로 직장스트레스에 대한 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1970년대부터 미국기업들이 도입한 직장인 지원 프로그램(Employee Assistance Program: EAP)의 일환으로 개인이나 팀원 그룹을 대상으로 하루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이를 통해 구체적인 직무스트레스를 평가하고 대처전략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마인드힐클리닉 원장 오동열 박사는 “직장인의 보람이 개인생활의 행복이고 이는 다시 부메랑이 되어 나의 직장으로 돌아오게 된다”며 “이제 우리의 직업스트레스도 제대로 된 프로그램에 의해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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