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복 대표, 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감사패 수상
국내 인체조직기증문화 정착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입력 2010.04.08 09:54 수정 2010.04.0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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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본뱅크 심영복 대표가 한국인체조직기능지원본부(KOLEC)로부터 국내 인체조직기증 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코리아본뱅크는 2010년 4월 8일 사단법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대한의사협회 등이 후원하는 ‘제1회 희망나눔실천대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회사의 관계자는 밝혔다.

심영복 대표이사는 1997년 코리아본뱅크 설립 이후 대한민국 최초로 조직이식재 보험수가 산정에 기여한 바 있으며, MBC 느낌표 ‘눈을 떠요’에 1년 동안 23명의 시각장애자들에게 각막을 기증하여 새 삶을 주는 등 올바른 조직기증문화 정착을 위해 헌신해 왔다.

심영복 대표는 “국내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수준은 선진국 못지 않게 높지만, 실천과 기능문화 정착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이다”면서 “인체기증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숙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아름다운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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