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의사회, 신임 하태광 회장 집행부 출범
입력 2010.02.24 11:13 수정 2010.02.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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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의사회에 신임회장에 현 하태광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부산시한의사회는 23일 오후7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예산 4억1천2백만원이 승인되었다.

이어, 2009년 3억9천 5백만원의 가결산하고, 4.3%증액한 2010년 예산액 4억1천2백만원을 통과시켰다.

이어 회칙계정에서 회장,수석부회장 및 이사임기는 3년으로, 전체대의원수를 65명으로 개정했다.

김기영 감사는 “한약의 안정성과 치료의 전문성을 각종매체홍보를 통해 계속적인 사업, 공공기여을 통해 한의학의 우수성 홍보노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상복 의장은 “한의원 운영의 어려움으로 회원의 참여도가 떨어지고 있어 협회는 회장이 무엇이 필요하지 알아서 정책을 실시해야한다” 라며 “현재 800여명이 배출되고 있는 정원을 조정하고 배출을 줄여나가야 하고 한의대의 통폐합이 필요한 시점으로 양적인 성장보다 질적인 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태숙 회장은 “한의학이 세계속의 한의학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세계화 보편화 표준화가 이뤄져야 하고, 한약제형 변화, 안정성관리 홍보 등이 필요하다,”라며 “새롭게 발전하는 한의학 위해 회원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대한한의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의학 많은 과제와 문제가 있지만 한의사가 외국에서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며 “한의사는 세계적으로 진출 할  수 있도록 한의대 교육의 혁신적 개혁이 필요한 시점으로 세계500조의 시장을 내다보고 준비해야하고, 전문의 제도가 절실한 시점이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현수대한한의사회장, 허남식부산광역시장, 송철호 동의대한의대학장, 최철수 심평원원장, 김정곤서울시한의사회장, 김기천부산시보건위생과장, 김한수 조민수 전임회장 권영란여한의사회 명예회장, 신경수부산한약도매협회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시장 표창 = 박상원 임진섭 윤종민
△대한한의사회장 표창패 = 이영배, 천영호, 우승호, 모정우, 박봉규, 홍상철, 김 승, 장상원 박재훈 최명식
△부산시한의사회장 표창패 = 이동민, 한유진, 방호열, 정재익, 홍의석, 문병혁, 김호근,김희대, 임성만, 이태석, 김동훈
△부산시한의사회장 감사패 =신경수(대한생약), 최 인(화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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