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릭스’ 공동개발자 방한, IVI와 협력 논의
입력 2008.04.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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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도 승인된 로타바이러스백신의 공동개발자인 미국의 백신전문가가 이번주 백신개발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를 방문했다.

로타바이러스성 설사는세계적으로 매년 450,000명을 앗아가는 전염성질환이다.

미국 신시내티의 어린이병원 감염성질환과 과장인 리차드워드 교수는 7일부터 11까지“IVI 석학방문연구”의 일환으로 방문, IVI 연구원들을 자문하고, 3회의 공개강연을 실시했다.

강연은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이야기’, ‘또 다른 로타바이러스백신은 필요한가?’, ‘로타바이러스생/사백신 접종 후의 면역유도체(effector)는 다르다’ 등의 주제로 열렸다.

캘리포니아주립대(버클리)에서 생화학분야 박사학위를 받은 워드교수는 로타바이러스백신 관련 3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그는 데이비드 번시타인과 함께 최근 승인된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를 공동개발했다. 

이 백신은 GSK가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달, 미국에서는 4월 3일자로 승인되는 등 현재 세계 50여개 국가에서 시판이 허가됐다.

다른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머크사의 로타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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