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약사회, 약국 공적마스크 공급량 탄력 적용
약사회가 지난 27일부터 공적마스크 1인 구매 수량이 2매에서 3매로 확대되고, 대리구매 범위도 확대돼 약국마다 마스크 수요 상황이 달라지는 것을 감안해 공급량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대한약사회는 29일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회원약국들에게 5월 2일 낮 12시까지 공적 마스크 수량 조정이 필요한 약국의 신청(http://more.kpanet.or.kr/kpa/mask/survey.asp)을 받아 조정된 공급량을 5월 6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국들은 신청 후 조회 및 수정이 가능하다.
지역별 기본 공급수량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세종, 경북, 경남 등 9개 시도는 400매이고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8개 시도는 300매이다.
지역별 신청 가능 수량은 서울, 경기, 인천은 100매에서 700매, 부산, 대구, 울산, 세종, 경북, 경남은 100매에서 600매, 광주, 대전,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제주는 100매에서 500매이다.
약사회는 별도의 신청이 없는 약국은 지역별 기본 공급 수량으로 공급되며, 지역별 신청범위를 초과한 경우 해당 지역의 최대수량으로 공급된다고 안내했다.
소형, 중형 마스크는 현재 공급처에 별도로 1인 최대 각각 100대를 신청하면 된다.
김정일
202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