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옵티마케어, 21세기형 약국경영 제시
약국체인 옵티마케어는 지난 15일 21C형 약국이라는 테마하에 '긍정적이고 좋은 자녀 키우기'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60여명의 개국 약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소아, 청소년의 정신문제, 돌발 행동에 대한 부모로서의 상담과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현 대체의학의 약국 도입으로 약국계의 침체되어 있는 상황들을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약국경영의 좌표를 제시했다.
전성일 박사(인제백병원 정신과 전문의)의 긍정적이고 좋은 자녀 키우기의 주제하에 청소년의 정신적 문제와 돌발 행동에의 부모로서의 대처요령과 약국에서의 청소년 상담방법을 제시했다.
장현숙 약사는 청소년과 대체의학을 주제로 유소아, 청소년과 행동, 인체, 심리상태의 변화와 음식물의 연관성과 옵티마 대체의학요법으로 인한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내용의 강의로 개국약사님들의 많은 호응을 모았다.
이어 김창호 교수(남서울대 마케팅 유통학)의 '약국경영과 고품질 서비스'의 주제로 정보화되어 가는 현 사회에서 '약업경영인으로서의 약사님의 자세와 역할'과 약국의 network화 추구로 인한 '변화하는 약국의 마케팅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포지엄에선 어린이, 청소년, 여성, 남성, 노인들의 각 질환에 맞는 제품과 리플렛, 상담보조 용품들이 다양하게 소개되었으며 옵티마케어 임상약학회 운영위원인 현 개국약사들의 체질에 맞는 옵티마 요법의 적용법을 상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옵티마케어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약분업으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약국가에 변화할 수 있는 방안과 전문성의 실현으로 약사의 자신감을 실현할 수 있는 약국 만들기에 대한 좌표를 제시해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인호
200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