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협회, 파업관련 대책반 긴급구성
대한병원협회는 13일 병원들이 파업에 들어감으로써 환자진료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파업시 파업불참 인근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각 병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병협은 파업관련 대책반을 구성해, 13일부터 파업병원의 일일상황보고와 환자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인근 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요청하는 등 정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13일 파업에 들어간 병원들 중에서 경북대학교, 경희대학교, 여의도성모, 의정부성모, 음성성모, 동국대학교, 동아대학교, 이화여대 병원 등은 노사간 타결을 했으며, 14일 현재 파업중인 서울대학교, 시립보라매,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병원 등 6개 병원은 교섭중이다.
감성균
200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