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종로구약사회 정총개최
종로구약사회(회장 김동만)는 구랍 27일 제44회 정기총회를 하림각에서 개최했다.
서울지역 구약사회중 마지막으로 총회를 치룬 종로구약은 이날 관리료체감제는 받아들이되 조제료를 신설, 누진제로 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를 상급회에 내기로 했다.
김동만회장은 의약분업 실시로 의약품오남용의 주범을 확실히 알게됐다”며 “의료계의 선택분업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며 금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전회원이 힘을 보아 의연하고 꿋꿋하게 대처하자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영구 서울시약회장, 정인봉국회의원, 정흥진 종로구청장, 홍승태 구의회의장, 이성세 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으며 2002년 사업계획 및 예산 1억1400만원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시약회장표창=정연자 △공로패=윤수근 △회장감사패=이성세, 문평호, 우성균, 이주영, 최인호, 조남형 △회장표창패=서광훈, 반태환, 서형인, 허인영.
이종운
200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