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동구약 '약손사랑 자선다과회' 성료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25일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열었다.
김춘자지도위원이 24일 후배 여약사위원들과 정성들여 준비한 꽃꽂이가 행사장을 화사하게 장식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50명이 참석, 사랑의 약손을 전달했다.
이날 곡려영부회장은 "회세 결집의 또 다른 형태인 자선다과회가 단순히 연례적으로 개최된다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다른 단체나 관공서에도 약사회의 인보사업이 홍보돼 예년에 비해 향사의 성격을 알고 방문한 내빈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영식회장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바쁜 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자선다과회의 현장을 느낄 수 있어 다행스럽다"며 손수 피아노를 연주, 내빈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다과회에서는 1,000여 만원이 모금되었으며, 모금된 돈은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고아 영아원 방문 등에 쓰여진다.
한편 이날 전영구서울시약회장, 고재득구청장, 오세근시의원, 전혜정보건소장, 각구 분회장, 성동구의사회장, 치과의사회장 등이 참석, 다과회를 빛냈다.
이권구
200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