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연휴기간중 당번약국 운영 원활
추석연휴기간중 당번약국이 원활하게 운영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부가 추석연휴기간중 당번약국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20일은 12,679개소, 21일은 3,413개소, 22일은 6,413개소의 영업을 해 목표대비 97%이상 이행됐다고 밝혔다.
이는 계획대비 첫째날은 101.1%, 추석당일은 97%, 셋째날은 98.9%로 당번약국 운영이 원활했던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복지부는 추석연휴기간중 당번약국이 지역별 보건소의 노력으로 원활하게 운영돼 의약품구매불편신고 민원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의약분업 및 의약품 구매불편 신고전화(국번없이 1377)가 해당 민원 소재 지역의 가장 가까운 보건소 당직실로 바로 연결돼 지역별 약국 영업 현황을 안내해 민원인의 불편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당번약국 운영 개선사항으로 향후 보건소가 중심이 돼 지역의사회와 약사회간 협력해 당번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짝짓기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연휴 등을 대비해 가정용 상비약 비치약을 홍보하는 것도 병행돼 실시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주
200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