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천 큰마을약국' 영예의 금상 차지
경기도 남부 12개 지역에서 실시된 제 28회 약국레이아웃 콘테스트 결과 부천시 오정구 큰마을약국(약사 이진희·남은호)을 비롯해 총 8개 약국이 영예의 수상을 했다.
약국레이아웃콘테스트 심사위원회(위원장·김일혁 중앙대 약대 명예교수, 심사위원 박선의 홍익대 미대 교수, 손경오 유한양행 전무, 최병호 경기도약회장, 이영복 약업신문 주간)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부천 큰마을약국'을 금상 수상약국으로 선정했다.
'부천 큰마을약국'은 기능별 레이아웃이 가장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약국시설 및 처방전 수용능력 등 항목별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번호표를 부착한 의약외품 진열장과 바퀴달린 서랍장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인정받아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
은상에는 의왕 메디팜선약국(약사·조정숙), 동상에는 광명 훼미리약국(약사·고민영)이 각각 수상했다.
의왕 메디팜선약국은 고급스러운 대기공간과 둥그런 건물구조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인테리어 감각을, 광명 훼미리약국은 고객들의 동선을 시선을 고려한 대기석과 진열장의 배치, 조제실의 기능성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어 우수상 수상약국으로는 수원 가톨릭약국(약사·이상철), 안산 건강이 열리는 약국(약사·명석상), 마이팜 분당점(약사·이상훈), 시흥 연성중앙약국(약사·조양연, 이경우), 평택 종합약국(약사·박수길)이 선정됐다.
한편 입상약국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순 있을 예정이며 수상약국에는 상패와 금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편집부
200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