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6년제 시행이 병원약사 발전으로”
1,500여 병원약사들이 약대 6년제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회세를 결집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최진석)는 23, 24일 이틀 간 대전 롯데호텔에서 제22회 총회 및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병약은 이날 총회에서 ‘약대 6년제’와 관련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약대 교육 연장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이날 병약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약학계가 가야할 길은 4년제 유지라는 태생적 한계를 하루빨리 극복해야 하며, 누구보다 환자를 위한 약제서비스의 최 일선에 있는 병원약사들이 그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병약은 “현재 서구 선진국은 물론이고 필리핀, 태국 등의 나라에서도 5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심지어 북한에서도 5년제를 실시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더 이상 약대 교육 연한 연장은 비켜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관련 병원약사회는 어느 단체보다 앞장서서 약대 6년제 시행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병원약사회 모든 회원들이 약대 6년제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한 *사단법인화 추진 문제 *병원 내 적정 인력 확보 문제 등 병원약사들의 당면한 과제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주요 회무 보고 및 3억 4,200여 만원의 2002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윤창현(순천향 천안병원 전 약제과장) ■이병숙(목포 가톨릭병원 전 약제과장) ■최지숙(부산 메리놀병원 전 약제과장)
■김용성(병원약사회 평생회원 태성메디팜 회장) ■김인호(부산 해동병원 약제과장) ■류재곤(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의료관리실 약무부장) ■이병구(분당 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이희주(이대 동대문 병원 약제과장) ■정경희(전남대학교 병원 약제부장) ■조행남(병원약사회 평생회원, 남해약품 회장)
■이동일(CJ 제약사업본부장) ■이경하(중외제약 대표) ■민경윤(한미약품 대표) ■정종섭(다림양행 대표) ■김승호(보령제약 대표) ■박제화(한국얀센 대표) ■김영진(한독약품 아벤티스 파마 대표)
■학술본상=진영대(인제대 부산백병원 약제부장) ■학술장려상=김은경(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약제과), 김재연(서울 아산병원 약제팀), 김정태(서울 아산병원 약제팀), 정영미(서울대 병원 약제부), 최수안(서울대 병원 약제부)
■주사제 Unit Does System 평가(김정태, 허영설, 유성길, 김성은, 천영주-서울아산병원 약제팀)
가인호
200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