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당뇨·고혈압질환에 관심 제고 필요
약국경영활성화 및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당뇨병·고혈압질환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또 1인당 약국수는 913명이며 1인당 약국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보건지표 주요 만성질환 유병률에 따르면 고혈압은 인구 1천명당 59.9명·당뇨병은 25.8명으로 간질환 8명·심장병 6.8명·중풍 8.1명등 타 질환에 비해 월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나 이같은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
성별로는 남자의 경우 고혈압이 1천명당 53.5명·고혈압 26.9명, 여성은 고혈압 65.9명·당뇨병 24.8명등이다.
연령별로는 고혈압의 경우 70세이상이 1천명당 257.4명·60세에서 69세가 248.4명·50세에서 59세가 161.4명이고 당뇨병은 60세에서 69세가 105.9명·70세이상 102.8명·50세에서 59세가 74.8명등이다.
주요 만성질환중 당뇨병·고혈압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약국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이들 질환에 대한 관심을 제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당뇨병·고혈압등은 의약품과 함께 식생활·영양보조제등 보조요법제의 활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제고할 경우 약국경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001년도 의료인력현황에 따르면 약사수는 총 51,872명으로 인구 1인당 약사수는 91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는 75,295명으로 1인당 의사수는 629명, 간호사는 170,845명으로 277명, 한의사는 12,794명으로 3,700여명이다.
인구 1인당 약사수는 1997년 1,003명이었으나 98년 985명·99년 947명·2000년 929명등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데 이는 약사수의 증가률이 인구수의 증가율보다 높기때문으로 풀이된다. 약사수는 매년 1.100명이상 증가하고 있다.
박병우
2003.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