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동작구약 총회, "당번의원제 운영하라"
동작구약사회(회장·박찬두)는 지난 18일 저녁 6시 30분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제 2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사회 당번의원제 운영 등 상급회 건의사항을 결의했다.
민주당 유흥태 의원, 김우중 구청장, 김성근 구의회 의장, 조병금 서울시약 부회장, 박찬두 회장, 박용준 총회 의장 등 내외빈과 회원 1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2002년도 사업 및 결산액 8,939만여원과 200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액 8,370만여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그리고 약사회와 연계한 의사회 당번의원제 운영, 감기등 경질환에 대한 약사 처방조제권 확보, 약사감시제도 일원화, 성분명처방 법제화, 체감수가제·포괄수가제 철폐, 주사제 원외처방 발행, 약사보조원제도 신설 등 건의사항을 결의했다.
박찬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사회의 임의분업 획책, 한의계의 한약관리법 제정 주장 등 약사회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는 만큼 약사회활동 강화·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교육사업 확대, 인보사업 실시를 통한 더불어사는 사회 확립 등에 힘쓰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제 유지와 홈페이지를 통한 회원간 정보교류 확대에 주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옥균 감사는 감사보고를 통해 위원회별 주요 사업에 대한 위원장 주관 운영, 예치금 이자 및 찬조금 등에 대한 세부적 기재, 예산안 지출지부의 보다 세밀한 예산안 마련 등을 권고했다.
△서울시약회장표창: 김재석, 이춘덕 △구약회장표창: 노은영, 임 숙 △구약회장 감사패: 정우약품 김원표, 약국신문 박환국, 한국웰팜 정영진, 동작구보건소 심서애, 앤드럭 이연재
김정준
2003.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