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전남 목포·여수·순천·광양시약 정총
전남 목포·여수·순천·광양시 약사회는 지난 23일과 25일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면성분명처방 관철, 면대약국 근절, 의원 상용약품 목록 발행 의무화 등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 목포시약사회
목포시 약사회(회장·장량구)는 25일 목포 초원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02년도 결산액 8,444만여원과 신년도 사업 및 예산 7,636만여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원임기 3년, 위원회 축소 등 회칙을 개정했다.
장량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약분업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제도로서 뿌리내리고 약사관련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얻도록 하기 위해 회원들의 분발이 더욱 요구된다"전제하고 "성분명 처방과 약대 6년제 등 약사 정책들이 합리적으로 정착되어 국민 속으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는 목포약사신용협동조합 제12회계년도 총회와 겸해서 열렸으며, 이창하·김희선·곽정호 회원과 사무국 최의랑씨가 표창을, 동아제약 조혁곤, 국제약품 나종운, 유영제약 김기준씨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 여수시약사회
여수시 약사회(회장·차성환)도 25일 약사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02년도 결산액 5,250만여원과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4,701만원을 승인했다.
차성환 회장은 "회무 수행에 협조해 준 회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약사회 조직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약사 역할의 재정립과 구심점을 새롭게 형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순천시약사회
순천시 약사회(회장·최승룡)도 동일 순천 한가득 뷔페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2002년도 결산액 5,527만여원과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5,208만원을 승인했다.
최승룡 회장은 "앞으로 대두될 현안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전체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지혜와 힘을 극대화해 약사관련 정책들의 개선유지를 위해 총 매진하자"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안규수·이윤진 회원이 표창을, 순천 보건소 이정희·심기섭씨가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 광양시약사회
광양시 약사회(회장·한훈섭)는 23일 광양활어횟집에서 총회를 개최해 2002년도 결산액 1,795만원과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1,585만여원을 승인했다.
한훈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화합으로 약사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회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정준
2003.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