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 센스2002 사업 지속 표명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7일 대약회관 4층 강당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재 추진중인 '센스2002' 프로그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고의약품 반품에 따른 정산을 올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비협조 제약·도매업체에 대한 강력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영구회장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공약인 성분명처방 및 대체조제 확대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갈것"이라며 "회원들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고충들을 함께 고민, 약사직능 향상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서울시약은 이날 총회서 '센스2002'보급을 놓고 치열한 격론을 벌였다.
한 임원은 "서울시약 임원이 알투팜 법인 대표이사로 등록되고 주소지 문제로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고 있는 센스2002사업을 중단할것을 요구한다"며 "사업 중단 여부를 찬반 투표로 진행하자"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은 "현재 알투팜과 서울시약이 관련된 불미스러운 문제들을 해결했다"며 "센스 2002프로그램은 A/S 유지 보수면에서 회원들에게 혜택이 많은 프로그램인 만큼 회원들의 이익을 위해 센스2002 프로그램 도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영구회장은 시약 정보통신위원장의 대표직 사퇴와 함께 향후 어떤일이 있더라도 서울시약 임원진과 알투팜과 관여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총회는 2003년도 사업계획 및 5억 5,441여 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하고 수정 부문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서울시장 감사장=△임금숙 시약 한약위원장 △김종길 시약 정보통신위원장 △신순복 시약 환경위원장 △성수자 시약 정책국제위원장 △안춘윤 시약 약사회지 편집팀장 △이은동 중구약사회장 △백원규 용산구약 회장 △송용석 노원구약 회장 △이기종 마포구약 회장 △이호선 금천구약 회장 △박영근 영등포구약 회장 △박석동 관악구약 회장
대한약사회장 표창=박기선 시약 총무부위원장 △박정숙 시약 여약사 부위원장 △이준 시약 의약분업 부위원장 △안은심 시약 약사지도 부위원장 △전병관 시약 환경 부위원장 △리병도 시약 홍보부위원장
서울시약 회장 감사패=이경하 중외제약 대표이사
서울시약 회장 표창=정영기(종로), 김동근(중구), 임옥래(용산구), 김정희(성동구), 현상배(광진구), 이환배(동대문구), 이준령(중랑구), 김남번(성북구), 이영실(도봉구), 장현숙(노원구), 정병욱(은평구), 박준홍(서대문구), 이원일(마포구), 서강빈(양천구), 정윤정(강서구), 이광재(구로구), 강민경(금천구), 이근주(영등포구), 김제석(동작구), 김성태(관악구), 이선애(서초구), 고원규(강남구), 김춘경(송파구), 민규리(강동구)
가인호
200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