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가격정착 사후관리강화 다짐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지난 8일 오후 6시 크라운호텔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보다 4.8% 증액된 3억1,000여만원의 새해 예산액을 확정했다.
또 일반의약품 가격정착을 위한 사후관리를 집중 실시하고, 연수교육 점수제를 도입해 연수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철희총회의장 김희중대약총회의장 박종웅보건복지위원장 이상희의원 유재승보건복지국장 양대원부산경남도협회장 정종엽자문위원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박진엽회장은 " 의약분업 정착, 명랑한 약업질서 확립, 일반의약품 가격정착을 위해 관련단체와 연계해 연중수시로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반약의 잦은 가격인상, 미개봉약 반품문제로 인해 회원들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회원 고충처리를 위한 회무시스템을 가동, 회원들의 고충을 즉시 즉시 풀어나가겠다"며 "한 명의 약사는 힘이 없지만 단합하면 큰 힘을 내기 때문에 회원들도 문제가 있으면 즉각적으로 알려 모든 약사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웅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약사회 관련 인사들을 만나 많이 듣고 요구조건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총회는 올바른 의약분업 조기정착, 회원고충 해결, 약국관리 철저 및 의약품가격질서 정착, 분회 반회활성화 및 화합된 약사회 구현, 약사연수교육 개선, 회무 전산화 등을 중점사업계획으로 설정, 강력히 추진해 나기기로 했다.
또 담합문제 및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제약사 및 도매상에 공정거래를 계도하는데도 역점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화 함께 ▶약국의약품 반품 관련사항(부산진구분회) ▶약국 향정신성의약품 취급 관련 사안(남수영구분회) ▶의약분업 관리 위반약국에 대한 벌칙 완화(영도구분회) ▶약국개설시 분회 경유 후 보건소신고가 되도록 제조적 장치 마련(부산진구분회) ▶도매상 제약회사직영약국 조치(서구분회) ▶향정신성의약품 반품 등 분회 건의사항도 대약에 건의하며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모약국의 렌트카를 이용 행위와 관련, 회원들이 연명을 통해 관련기관에 탄원서를 제출하자는 안과 소위원회 및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충분히 검토하자는 등 토론이 이어졌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부산시장표창=황명석(성심약국) 이상욱(광안메디칼약국) 배효섭(한사랑약국) 배신자(남영사약국)
▷보건의 날 수상=옥태석(삼강약국)
▷대약회장표창=김은숙(부산시약부회장) 이현순(부산시약약학위원장) 손규환(유한약국0 김영진(부산시약이사) 강혜옥(고신의료원약제과) 정이주(새동래약국)
▷부산시약회장표창=안의경(부산약사신협이사장) 김영진(한독약품대표이사) 이광식(삼아약품부산지점장) 김상식(동아제약부산지점장) 김기천(부산시청보건위생과 의약계장)금정구분회 영도구분회 김태욱(부산시약회보기자)
▷시약회장공로표창=박혜경(대우약국) 김남홍(김약국) 이희준(은성약국) 오수치(남일약국) 이채한(메디팜새한약국) 이정선(효도병원) 이서림(서림당약국) 김순자(부일약국) 하영배(가락약국) 박종문(삼성약국) 박용진(명보약국) 주영식(해동약국) 이영주(중앙약국) 김성환(내외약국) 배은희(성원약국) 주혜숙(보광당약국) 김유정(동래 연제구분회사무장)
이권구
2003.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