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한석규·신화우·허근·권용준 교수 퇴임
오랜 세월 약대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약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큰 족적을 남겨 온 4명의 교수들이 지난 2002년 강의를 마지막으로 교단을 떠난다.
원광대학교 신화우 교수는 지난 2월26일자로, 부산대학교 한석규 교수, 영남대학교 허근 교수,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권용준 교수는 28일자로 각각 현직에서 퇴임했다.
신화우 교수는 지난달 22일, 한석규 교수는 26일 퇴임식을 가졌으며, 허근 교수는 오는 8일, 권용준 교수는 이달 중순 경 각각 퇴임기념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석규 교수는 1959년 부산대 약대를 졸업, 동대학원 석사, 미국 템플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69년부터 부산대학교 제약학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신화우 교수는 1961년 중앙대 약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1964년 중앙대 약대 조교를 시작으로 1974년부터 원광대 약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허근 교수는 1960년 영남대 약대를 졸업, 동대학원 석사, 일본 오사카대 대학원 약학박사를 취득하고, 1968년부터 영남대 약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1999년 1월부터 2000년 8월까지 식약청장으로 재직했다.
권용준 교수는 1961년 서울대 약대를 졸업, 원광대 약대 대학원 석사, 영남대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966년부터 원광대 약대 교수로, 1975년부터 대구효가대 약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김정준
200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