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사신협, 신임 이사장에 성일호
부산약사신협은 14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륨에서 오후 7시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이사장에 성일호씨를 선출하고 배당률을 3.72%로 결의했다.
안의경 신협이사장은 인사말에서"신협경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성과주의에 대한 가치관과 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정도 경영을 통하여 신협의 정체성을 확보, 조직을 혁신할 수 있는 제수단을 동원하여 이른바 조직의 최적화 상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신협총회는 2003년도 재무현황, 잉여금처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승인하고,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와함께 총회는 지난해 7월말 신용협동조합법 개정으로 수익모델 재구축과 경영건전상 재고 및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정관일부를 개선·보완한 표준정관안을 채택했다.
신임 성일호 이사장은 "새로 선출된 임원들과 힘과 뜻을 합쳐, 현재 조합의 자산과 보유한 능력을 바탕으로 좀 더 재무구조가 투명하고 튼튼한 조합, 어떠한 외부의 환경변화에도 적응하고 변화할 수 있는 유연성 있는 조합으로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조합원님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서는 조합원 유대를 우선으로 하는 조합, 인터넷을 기반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원선출에서는 ▲이사장 성일호 ▲부이사장 박성수 ▲이사 한석오, 조태현, 장성수, 주원식, 문영석, 이강현 최정신 ▲감사 송열호, 김정숙, 최성환을 선출했다.
한편 부산약사신협은 2003년 말 현재 자산 655억, 자본금 62억, 올해 당기 순이익 20억을 달성했고 2004년도 계획으로 자산 700억 달성과 당기 순이익 50억이 목표이다.
이날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이철희 부산시약사회의장, 이상희 국회의원, 김기묘 시의원, 신평양, 김시환, 남기탁 전 이사장, 김은숙 여약사 회장, 박상일 시약감사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고 회원 345명이 참석했다.
▲감사패
황명석(성심약국),박인경(부일약국),이혜정(메디팜성심),김종완(동상약국),고숙희(동훈약국),이정숙(유성약국),신영미(굿모닝약국),서미정(명성약국),박종준(신협중앙회),임창우((주)위드팜)
▲표창패
황정택(사업3팀 과장),오남규(신용팀 과장)
박재환
200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