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반회장· 임원회의 개최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는 27일 오후 7시 코모도호털에서 반회장 및 임원회의을 개최하고 반회장님을 통한 일선 회원들의 의견수렴과 소포장 의약품 생산, 반품사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진엽 회장은 "회원에 대해 봉사하는 자세로 회무에 임할 것"이며 "상임위원장 체제로 회무의 내실을 기하고, 전체 반회장 회의을 통해 의견수렴과 발전적인 부산시약사회의 모습을 함께 이루어 나가게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부산시약의 2004년도 주요업무 발표에서 하영환 부회장이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와 과제'를 주제로 의약분업 이후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대한 이해와 이에 따른 대약·지부·분회 등약사회의 장·단기적인 과제 제시와 함께 의료법과 약사법령상의 형평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하부회장은 "총선을 앞두고 약업환경 변화에 대한 약사의 자세에서는 4·15 총선는 '수평적분업 뿌리 내리는 날'로 정하고, 각 정당의 의료정책을 잘 판단하여 선거에 참여할것과 약국에서도 각 정당과 후보의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부탁했으며 4월 10일경에 분회별 합동 반회 개최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 옥태석 부회장의 `약국환경변화와 약국경영의 새 패러타임' 이란 주제로 의약분업후의 약국가의 변화와 법인약국 개설의 의미 및 장단점과 법인약국 개설에 대한 대응방향에 관한 설명과 약사통신을 중심으로 동물의약품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동물의약품 취급안내를 했다.
이어 위원회별 2004년도 주요추진사업 설명에서 임현숙 약국위원장은 의약분업 제도정착을 위해 ▲담합약국 본인부담금감면 약국 파악 ▲판매자 가격관리를 통한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 ▲사회참여운동의 일한으로 약국 전산원 장애인고용 확대 등의 계획을 보고했다.
최종수 의료보험위원장은 성분명 처방의 명분 확보을 위해 약국재고부담, 수시로 변화는 제고약, 등 통계 조사하여 의약분업 관련 자료를 제시할 예정이고, 이상욱 정보통신위원장은 "4월 중 개편 예정인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를 완전실명제, 전자약사회구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유도, 컨덴츠보강을 한다"고 한다.
특별위원회인 고충처리위원회 황명석 위원장은 "옴부즈맨 역할에 충실할것과 회원과의 대화를 통해 상담, 불평, 의견, 제보를 접수받고 유관 위원회와 연계 처리후 접수한 회원에게 결과를 회신한다"고 했다.
이날 회의는 106명의 반회장·임원이 참석했으며 전문직능인으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약사직능에 충실할 것과 분열된 국론통일을 위한 노력 및 국민건강보험제도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있는 제도 개혁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하며 반회장 및 임원 일동의 결의문이 채택됐다.
반회장 및 임원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보험 재정의 안정을 위한 올바른 보건제도와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개혁에 앞장설 것"과 "불용재고의약품은 국가적인 큰 손실로서 대한약사회는 한국제약협회와 함께 소포장 의약품 생산 및 반품사업에 즉각 착수할 것" 을 강력히 건의한다.
또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약사회가 제시한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정당과 후보를 적극지지" 을 천명 할 것이며 "임원일동은 약사 회무발전과 회원이 바라는 회무를 진행하여, 올바른 약국관리로 회원의 모범이 되는 임원상을 간직할 것임"을 엄숙히 선서했다.
박재환
200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