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치료 탁월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가 이상지혈증, 동맥경화증, 관동맥질환, 제 2형 당뇨병 및 대사성증후군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심혈관질환 위험요인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디스커버리(DISCOVERY), 코멧(COMETS), 머큐리 I(MERCURY I), 우라누스(URANUS), 레이다(RADAR) 등 5개 임상에서 크레스토가 이상지혈증 환자들의 지질지표를 개선해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데 있어 아토바스타틴보다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 결과는 24일부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 14회 담(DALM: Drugs Affecting Lipid Metabolism) 국제 심포지엄’에서 나왔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머큐리 I과 디스커버리 연구결과 크레스토 초회 용량(10mg)이 동량의 아토바스타틴보다 더 많은 환자들을 미국 국립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 (NCEP ATP III)과 유럽 LDL-C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고 있는 콜레스테롤치료 목표치에 도달케 한 것으로 보고됐다.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기도 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오늘날 임상에서 환자湧?심혈관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조절하는 가장 주요한 지표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앓고 있는 911명의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연구 결과 크레스토 10mg을 복용한 환자들이 같은 용량의 아토바스타틴을 복용한 환자들보다 유럽의 LDL콜레스테롤 목표치(< 115mg/dL or 3mmol/L) 도달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각 83%, 68 p
이권구
200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