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구시약,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6일 2005년 7월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구본호 회장은 회의에 앞서 “회관 별관 신축 준공식 행사시 적극적으로 임해준 임원, 여약사위원과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7월 5일 개최된 약대 6년제 공청회도 성공적으로 매듭되었으며, 개인의 단편적인 부분보다 약사회 회무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연석회의는 주요회무보고에 이어 보고사항으로 '약사회관 별관신축 및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사무처 개소식’결과 및 결산현황에 대해 이의없음을 확인하고 7월 6일까지 접수된 성금내역도 보고했다.
또 2005년도 회원연수교육과 65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별도 실시한 교육의 결산 등도 이의없음을 확인 보고하고, 올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실적은 세부내역별로 총 62건을 처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근 개정된(2005. 5. 26) ‘한약재 수급 및 유통관리규정’과 관련, 해당위원회에서 확인요약해 전회원에게 안내키로 하고, 약국 근무약사에게는 대약에서 제작한 ‘2005 근무약사 가이드북’을 금년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을 대상으로 배부(1인 1부)키로 했다.
연석회의는 그러나 2005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 중 ‘반회 연수교육’과 관련해서는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아 분회장 협의회에서 협의를 통해 적절한 개선책을 제시키로 했다.
대구시약은 토의사항에서 휴일 당번약국 자동안내(ARS) 실시 건은 정확한 당번약국명단 업데이트 및 예산확보 등의 문제로 인해 차기회의시 재검토하기로 하고, 약국 휴가시기 조정 건은 약국휴가는 병원휴가를 고려해야하는 등 약국의도와 차이가 있다고 지적, 적절히 고려하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CCTV 공동구매 건과 관련해서는 A,B,C급의 3종류 각 60~80만원대로서 차이가 있으며, 회사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위원장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필요시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지키로 했다.
이날 연석회의는 약사감시 횟수가 증가한 것에 대해 행정기관의 감시 계획에 의한 것으로 감시를 줄여달라는 요구는 어렵다는 점에서 선의의 피해약국이 없도록 개별약국에서 평소 주의를 기울이도록 계도하고 집행부에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또 폐기처방전 처리문제는 처리회사에 의뢰하거나 약사회 차원에서 폐기처리용 기계를 구입하여 처리할 수 있는 방안중에서 회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한편 연석회의는 최근 달서구지역 약국에 도난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만큼 회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환기(특히 새벽, 셔터없는 약국)시키기로 했다.
대구시약은 임원연수회를 8월 28일경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권구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