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약, 유영진 신임집행부출범...새회관 마련
부산시약사회는 2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8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유영진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42년 만에 무투표 당선으로 영광스럽지만 과연 3천여 회원의 지도자로써 갖춰야 할 지혜와 정의감, 냉철한 판단력, 용기 있는 실천력 등을 다 갖췄는지 걱정스럽고 두렵다”고 말했다.
옥태석 직전회장은 “3년간 약국정화를 위해 실시한 팜크린 운동이 임기동안 소정의 성과를 이루였다” 라며 “의사회와 전국최초로 의약협업 시대를 열었다. 차기 집행부와 함께 새로운 약사상 정립과 약사권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 총회의장에 옥태석 직전회장을 감사에는 김외숙 하영환 송열호 회원을 선출했다. 대의원 및 이사선임은 회장에게 위임하고 현재 42명의 이사를 증원하기로 했다.
유영진 신임회장은 부회장에 최정신, 류환선, 이민재, 문영석, 백형기, 박정희, 배신자 7명을 발표했다. 또,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임 유 회장은 선거기간 중 지인이 전달한 성금과 함께 약사회관 건립기금 7,000만원을 약사회에 전달했다.
손규환 감사는 “면허대여 행위 척결은 분회와 공조가 필요하다”라며 “분회별 사업의 성과는 차이가 많아 분회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임원은 책임감을 가지고 회무를 펼칠 것”을 당부했다.
총회는 2009년 세입세출 3억7천4백여만원을 결산하고, 올해사업계획으로 의약분업저해단속강화, 회원고충해결, 약국관리 철저, 비약사의 불법행위 단속, 의약품가격질서정착, 분회 반회 활성화 등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2010년 예산액 4억 8백여만원을 승인하고 세부적인 사항은 초대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내빈으로는 정명진 대약부회장, 허남식 부산광역시 시장, 유기준 한나라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정훈 원내 수석 부대표, 허원제 의원, 유재중의원, 현기완의원, 원희목 의원, 임병용 부산대 의무부총장, 박남철 부산대병원장, 이복률 부산약대학장,이원일 경남약사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정 근 부산시의사회장, 김동권 부울경도매협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약표창패=권혁천(전북구분회장) 최창욱(총무위원장) 김홍숙(전동래구분회장) 윤영식(기장군분회장) 조현모(전해운대구분회장)
▲부산광역시장 표창 =김정길(부평약국) 이병우(범일사약국) 문경희(중앙약국) 이희준(은성약국) 이은상(영남약국) 백형기(건강드림약국) 윤수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남명숙(명인약국) 최정신(늘푸른약국) 김상현(한빛약국) 김성일(싱싱약국) 변정석(지원약국) 허경희 김승주(화승삼성약국) 전은숙(해피팜)
▲부산시약사회 대외표창 =김동권(부울경도매협회장) 성문경(복산약품) 추성욱(삼원약품) 주철재(세화약품) 김병군(부산일보) 성현철(국제신문) 배기문(일양약품) 최규환(일동제약) 김성수(동아제약) 정연호(한미약품)
▲유공회원표창=황병언 옥진석 권기동 김용규 정미혜 박동룡 오계진 김기술 김영배 강경숙 이춘실 유익종 전재현 최태원
▲회원공로패 =정인조(부산문인협회장) 안덕영(부산칸트리)
▲공직자 감사패 = 김기천(부산시청 보건위생과장) 문가영(부산진구보건소)
▲특별 감사패 = 정 근(부산광역시의사회장)
박재환
20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