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여약사회 제25차 여약사대회
부산광역시 제25차 여약사대회 및 제61회 여약사회 정기총회를 4일 오후6시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61년의 오랜 전통을 지닌 단체로서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감을 더욱 느낀다”며 “대내적으로는 약사들의 권익신장, 학술 및 교양 고취 등의 활동과 대외적으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건강의 어머니로서 역할 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한 해 가정폭력 피해여성단체, 이주민 대상 의료봉사, 독거노인 무료 급식, 캄보디아 의약품지원, 사회적 약자 방문 복약상담, 여약사회 합창단과 함께하는 위로공연 등 대외사업을 추진했다”며 “약사들이 주장하는 가정상비약 확대저지와 성분명 처방 활성화 등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열매 맺기를 꿈꾼다”고 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는 약사권익 신장과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했다. 시대적으로 여성인재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 라며 “안전상비의약품확대는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국민과 시민단체 모두가 반대하는 것으로 약사의 복약지도와 안전성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부산여약사회는 부산약사회관신축기금 5백여만원을 부산시약에 전달하고, 총1억3천4백여만원을 기탁했다. 또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 77,727,384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분야 이웃사랑돕기, 재능기부, 홍보교육, 마약퇴치, 의약품 오남용교육, 의약품 학술강의, 미술사, 민화실기, 오페라, 중국어강좌 등을 계획하고, 올해예산 6천 4백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김외숙 부산여약사회총회의장, 조덕원 대한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안종일 부산시건강체육국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 정명희 시의원, 최병무 부산시보건위생과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박상일 부산약대총동문회장 등 회원 107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대한약사회장표창 = 박근영, 변애선, 윤혜숙△부산광역시장 표창 = 남명숙, 이향아△부산약사회장 표창 = 진인정, 조문연△부산여약사회장 감사패= 이민재, 김종완, 신찬용, 이기섭, 먼디파마△부산여약사회장 공로패= 이화주, 김영희
박재환
2017.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