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인천시약, 동호회장 간담회서 맞춤형 지원 약속
인천시약사회가 동호회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처음으로 동호회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관내 식당에서 11명의 동호회 회장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조상일 회장은 “인천시약사회 회무 주제인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서는 회원과 회원이 함께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가져야 한다. 취미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동호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이번 6월 9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4회 인천종합학술제때 사진동호회(인사동)을 위해 사진 전시관을 운영하며, 3층 로비에 각 동호회 부스를 만들어 동호회를 홍보하고 신규회원이 가입할 수 있는 동호회 홍보 구역을 만들어, 동호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회의를 주관한 윤종배 약사개발이사는 “새 집행부는 회원들이 즐거운 취미활동을 통해서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동호회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각 동호회 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동호회 발전에 적극 지원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호회간의 긴밀한 협조를 위해 처음으로 동호회 협의회 회장을 선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동호회 협의회 회장에 이상성 약사(골프동호회 회장), 총무에는 유상현 약사(사진동호회 회장)를 추대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시약 조상일 회장, 안광열 총괄부회장, 윤종배 약사개발이사, 최윤정 홍보이사가 참석했으며, 동호회 대표로는 이상성(인약회, 골프동호회), 유상현(인사동, 인천약사사진동호회), 김옥선(인팜FC, 축구동호회), 강경부(산이 좋은 인천약사), 노영균(인초롱, 탁구동호회), 윤종배(인천시 영화 동호회), 안광열(해조사단, 낚시동호회), 김태욱(달인약, 달리는 인천약사), 김균(시나브로 밴드) 약사가 참석했다.
김정일
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