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페터, 한국애묘인연합과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공 협약 체결
브리더 -보호자 대상 유전형질·질환 분석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마련
입력 2025.08.28 08:09 수정 2025.08.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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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크 스타트업 피터페터(Pitter Petter)가 사단법인 한국애묘인연합과 반려묘 유전자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OCF 회원들을 대상으로 피터페터의 고양이 유전자 검사 서비스 ‘캣터링(CATERING)’을 제공,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반려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유전질환 위험도 분석 및 유전형질 확인 등 맞춤형 유전자 검사 서비스 보급 ▲회원 대상 교육·세미나 운영 ▲국내 반려묘 건강 데이터 구축 등에 협력한다. 한국애묘인연합 회원은 협약 체결 시점부터 캣터링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피터페터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애묘인연합은 세계 최대 고양이 등록 기관인 TICA(The International Cat Association)의 한국 내 유일한 공식 파트너로, 국내 고양이 혈통서 발급 및 캣쇼 개최 등을 주관하는  애묘인 단체다. 

피터페터 박준호 대표는 "이번 한국애묘인연합과 협약을 통해 더 많은 반려묘들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잠재적인 질병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애묘인연합 신우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국내 반려묘들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건강한 브리딩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피터페터의 전문적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통해 연합 회원들이 반려묘의 건강을 더욱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터페터는 반려동물 유전자분석 데이터 정확성과 신뢰도를 인정받아 데이터품질(DQ) 인증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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