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간호부는 최근 개원 70주년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임상간호연구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쁜 임상 현장 속에서도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간호연구 논문 발표와 함께 클래식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정년퇴임한 전임 간호부장과 인근 병원 간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총 6개 팀이 임상 현장에서 수행한 간호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심사는 장은희, 임수진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았다. 최우수 논문으로는 간호부 12병동의 ‘수술 전 교육이 대장암 수술 환자의 불확실성과 간호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가 선정됐다. 이 논문은 환자 중심 간호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병원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호사들은 의료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전문성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간호사들과 연대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걸어가는 간호의 길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와 연구를 연계하고, 환자 중심의 전문 간호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종속기업 40여곳 중 절반 넘게 적자 |
| 2 | 아리바이오 그룹, 뇌질환 ‘예방·치료·관리’ 전 주기 밸류체인 구축 |
| 3 | 아리바이오, 치매 신약 글로벌 3상 완주… "2030년 매출 1조 정조준" |
| 4 | 유망 바이오헬스 기업 15개사, 신약·혁신 기술로 투자자 시선 사로잡아 |
| 5 | 갈색지방 활성 ‘6-파라돌’…킨포레스트, 파라다이스 그레인 95% 설계 |
| 6 | 30년 막힌 소세포폐암 2차 치료…‘생존 연장’ 새 기준 열렸다 |
| 7 | 몰림 박현수 대표 “테라노스틱스 초기 임상, 진단 영상만으론 부족…선량·환자 함께 봐야” |
| 8 | 복지부 ’희귀질환 신속등재 시범사업', 선정 지연 이유는? |
| 9 | 엠에스바이오, IPO로 재생의료 성장 가속…차세대 제품·글로벌 확대 |
| 10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IMB-101’ 화농성 한선염 2상 속도…EADV서 연구결과 공개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 간호부는 최근 개원 70주년과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임상간호연구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바쁜 임상 현장 속에서도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간호사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간호연구 논문 발표와 함께 클래식 축하 공연으로 진행됐다. 정년퇴임한 전임 간호부장과 인근 병원 간호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총 6개 팀이 임상 현장에서 수행한 간호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심사는 장은희, 임수진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았다. 최우수 논문으로는 간호부 12병동의 ‘수술 전 교육이 대장암 수술 환자의 불확실성과 간호 만족도에 미치는 효과’가 선정됐다. 이 논문은 환자 중심 간호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병원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호사들은 의료현장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현장의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전문성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은정(Sr.)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전 세계 간호사들과 연대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걸어가는 간호의 길이 서로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와 연구를 연계하고, 환자 중심의 전문 간호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