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닛,AI 암 진단 솔루션 GC녹십자아이메드 공급..건강검진 사업 확장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의원, 강북의원 ‘루닛 인사이트’ 공급
검진 환경에서 최초 비급여 도입… AI 기반 검진 확산 기대
입력 2025.04.15 09:01 수정 2025.04.15 09:0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대표 서범석)은 GC녹십자아이메드와 흉부 엑스레이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 및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루닛은 건강검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루닛 인사이트 2종은 GC녹십자의료재단 산하 건강검진 기관인 ‘GC녹십자아이메드’ 강남의원과 강북의원에서 활용된다. GC녹십자아이메드는 최신 의료 장비, AI 도입 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국내 대표 검진기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번 계약은 루닛 AI 솔루션이 건강검진 환경에서 비급여 항목으로 처음 도입된 사례다. 그동안 루닛 인사이트는 종합병원 등 외래진단 영역에서만 비급여로 사용됐다. 회사는 이번에 건강검진 시장에서도 비급여 항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AI 기반 의료 기술이 검진 영역에서 크게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루닛 인사이트 MMG를 활용한 유방 검진 시, 수검자들은 'AI 유방촬영술 영상분석 보고서'를 일반 건강검진 보고서와 함께 받게 될 예정이다. 해당 보고서에는 판독 소견 정보가 포함되며, QR코드를 통해 유방암 예방법과 추가 검사 시 행동 수칙 등 환자 맞춤형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수검자 입장에서 기존 ‘정상’, ‘비정상’ 등 단순 결과 수령에서 더 나아가 자신 건강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빠른 후속 조치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글로벌 의료기관 도입과 다양한 임상 연구를 통해 성능과 효용성을 입증한 루닛 AI 기술이 이제 검진 환경으로 본격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특히 이번 공급은 검진 환경에서 최초 비급여 진료 적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계기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루닛,AI 암 진단 솔루션 GC녹십자아이메드 공급..건강검진 사업 확장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루닛,AI 암 진단 솔루션 GC녹십자아이메드 공급..건강검진 사업 확장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