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프라임 카드 무이자할부 서비스 본격화
회원 병의원 재정 부담 경감 기대
입력 2025.04.03 17:02 수정 2025.04.0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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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이하 대피모, 회장 강남뷰베스트의원 대표원장 박민수)가 의료기관 전용 신용카드 ‘프라임 카드’의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본격화하며 회원 병의원에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추계학술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프라임 카드는 대피모 회원을 위한 병의원 전용 카드로 의료기기 및 의약품 구매 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최근 원텍, 바즈바이오, 오렘기획 등 국내 26개 주요 의료기기 및 의약품 제조사와 서비스 제휴 연계를 완료함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무이자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피모에 따르면 프라임 카드 가장 큰 강점은 최대 36개월까지 적용 가능한 무이자 할부 혜택이다. 고가 의료 장비나 반복 구매가 필요한 소모품 구매 시 병의원 운영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개원의들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사용 한도 역시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해 중소형 의원부터 중견 병원까지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프라임 카드는 기존 법인카드에는 없었던 한층 강화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리스 형식 결제를 통해 신용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포인트 적립, 마일리지, 해외여행자보험, 서울 시내 주요 호텔 무료 발렛파킹, 공항 라운지 이용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박민수 회장은 “이번 무이자할부 서비스는 단순한 금융 혜택을 넘어 회원 병원들이 실질적인 경영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 병원 수익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피모는 이번 프라임 카드 혜택 강화를 계기로 회원 병원과 제휴업체 간 상호 협력 및 공동 성장을 촉진해 나갈 방침이다.

의료 산업 내 금융 편의성과 경영 효율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도가 본격화되며, 학회 차원 통합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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