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Private LLM 상용화 선도... AI 대표 기업 도약
AI 헬스케어 혁신기업 ‘파인헬스케어’ 인수.. 헬스케어 분야 시너지 극대화
입력 2025.01.24 16:09 수정 2025.01.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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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기업 아크릴(대표 박외진)이 Private LLM을 가장 손쉽게 상용화할 수 있는 LLMOps 플랫폼을 통해 2025년 AI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박외진 대표는 “아크릴은 인공지능과 LLM 기술을 통해 고객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인류 삶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2025년에는 기술 특례 상장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크릴은 올해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 ▲헬스케어 분야 협력 확대 ▲해외 사업 주력 등을 통해 이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아크릴에 따르면  MLOps 플랫폼 조나단(JONATHAN)’은 자체 개발한 LLM ‘아름(A-LLM)’을 기반으로 LLMOps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학습 및 추론 가속화 기술 고도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며, 오픈소스 LLM 파인튜닝을 전문으로 지원하는 Model Base와 LLM-RAG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Service Base’를 선보일 계획이다.

아크릴은 AI 의료정보시스템(HIS) ‘나디아(NADIA)’에 AI 의료기기와 LLM 연동을 강화하고,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AI 헬스케어 혁신기업 ‘파인헬스케어’를 인수하여 헬스케어 분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 불평등 해소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아크릴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파크스탄을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진출했으며, 말레이시아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올해 230억 원 매출을 목표로 글로벌 AI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아크릴은 예비 기술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기술평가를 신청, 기술 특례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3월 설립된 아크릴은 정부기관, 제조, 국방, 의료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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