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2일 병원 대강당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내 효율적인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보건 플랫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의 ‘모두의 모바일, 모두의 AI’ 특별 강연으로 시작해 △원격중환자실(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교수) △충북권역 스마트시티 응급의료서비스(김상철 충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 연계망(박정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경기 서북부 심혈관질환 핫라인(오성진 건보공단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장) △IT 기반 의료협력체계를 통한 당뇨병 환자의 예방적 눈건강 관리 플랫폼(박상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등 공공의료 플랫폼 연계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법무법인 김용혁 디엘지 변호사 △보건산업진흥원 이지선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인하대병원 임준 예방관리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한종수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교수 △카카오헬스케어 한민규 이사가 패널 토의를 진행하며 IT 기반 공공의료 플랫폼이 발전해나갈 방향을 논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병원장은 “경기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물리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의료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안성, 이천, 포천 등의 경기도의료원 중환자실과 원격으로 시스템을 연결된 중환자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병원 IT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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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2일 병원 대강당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공공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 공공부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경기도 내 효율적인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I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보건 플랫폼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공급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의 ‘모두의 모바일, 모두의 AI’ 특별 강연으로 시작해 △원격중환자실(이호영 분당서울대병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교수) △충북권역 스마트시티 응급의료서비스(김상철 충북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서울권역 응급환자 전원 연계망(박정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경기 서북부 심혈관질환 핫라인(오성진 건보공단 일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장) △IT 기반 의료협력체계를 통한 당뇨병 환자의 예방적 눈건강 관리 플랫폼(박상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등 공공의료 플랫폼 연계사례를 소개하는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국립중앙의료원 유원섭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법무법인 김용혁 디엘지 변호사 △보건산업진흥원 이지선 바이오헬스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인하대병원 임준 예방관리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한종수 디지털헬스케어연구사업부 교수 △카카오헬스케어 한민규 이사가 패널 토의를 진행하며 IT 기반 공공의료 플랫폼이 발전해나갈 방향을 논의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병원장은 “경기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물리적 제약을 획기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적극 활용한 혁신적인 공공의료 플랫폼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안성, 이천, 포천 등의 경기도의료원 중환자실과 원격으로 시스템을 연결된 중환자 협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병원 IT 역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