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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약국체인 '월그린'이 미국 보건부와 분산형 임상시험을 위한 1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월그린(Walgreens)은 8월 1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보건부(HHS) 산하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과 의약품 개발을 위한 환자 등록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의 이번 계약은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대응책을 평가하는 국가 분산형 임상 연구 역량을 구축하도록 설계됐다.
5년간 1억 달러 규모 이번 계약은 월그린이 갖고 있는 약국, 1차 진료소 및 원격 의료서비스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인 D-COHRe(Decentralized Clinical Operations for Healthcare and Research)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월그린의 이 프로그램은 잠재적으로 5백만명 이상의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국 인구를 대표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월그린은 임상시험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와 잠재적 환자를 가장 편리한 곳에 참여시키는 등 참가자 모집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성공적으로 활성화 했으며, 이를 통해 예방 접종, 진단 및 치료를 포함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 동안에도 원격 또는 분산형 사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임상시험 거의 80%가 기간 내 환자 등록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이런 등록 지연으로 추가 부담이 매년 수십억 달러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 인구 5%만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에 대한 접근성과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월그린 최고 임상시험 책임자인 Ramita Tandon은 "우리의 지역사회 약국 네트워크와 규정 준수 및 안전한 임상시험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임상 연구를 환자 의료 여정의 필수적 부분으로 만드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개척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공중 보건 비상사태 기간에는 더욱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그린과 BARDA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BARDA는 미국 정부가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 4월 론칭한 5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넥스트젠(Project NextGen)’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미래 감염을 얼마나 잘 예방하는지 평가하는 분산형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월그린에2,5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계약은 BARDA가 주요 소매 약국과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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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약국체인 '월그린'이 미국 보건부와 분산형 임상시험을 위한 1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월그린(Walgreens)은 8월 19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보건부(HHS) 산하 생물의학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과 의약품 개발을 위한 환자 등록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의 이번 계약은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공중 보건 비상사태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의료 대응책을 평가하는 국가 분산형 임상 연구 역량을 구축하도록 설계됐다.
5년간 1억 달러 규모 이번 계약은 월그린이 갖고 있는 약국, 1차 진료소 및 원격 의료서비스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모델인 D-COHRe(Decentralized Clinical Operations for Healthcare and Research) 프로그램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22년 출범한 월그린의 이 프로그램은 잠재적으로 5백만명 이상의 환자에 대한 임상시험 생태계를 활용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미국 인구를 대표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월그린은 임상시험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와 잠재적 환자를 가장 편리한 곳에 참여시키는 등 참가자 모집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을 성공적으로 활성화 했으며, 이를 통해 예방 접종, 진단 및 치료를 포함해 공중 보건 비상사태 동안에도 원격 또는 분산형 사용을 위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또 임상시험 거의 80%가 기간 내 환자 등록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이런 등록 지연으로 추가 부담이 매년 수십억 달러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미국 인구 5%만이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임상시험에 대한 접근성과 대표성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월그린 최고 임상시험 책임자인 Ramita Tandon은 "우리의 지역사회 약국 네트워크와 규정 준수 및 안전한 임상시험 플랫폼을 통해 우리는 임상 연구를 환자 의료 여정의 필수적 부분으로 만드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개척할 수 있으며, 이는 특히 공중 보건 비상사태 기간에는 더욱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그린과 BARDA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BARDA는 미국 정부가 차세대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 4월 론칭한 5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넥스트젠(Project NextGen)’ 일환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미래 감염을 얼마나 잘 예방하는지 평가하는 분산형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달 월그린에2,500만 달러를 지원했다. 이 계약은 BARDA가 주요 소매 약국과 맺은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