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 활용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선보여
자궁경부 세포병리검사 전 과정 디지털화 AI 진단 제품 보유
입력 2024.07.12 09:17 수정 2024.07.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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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주)(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오세아니아 여성 생식기 감염∙종양학회(Asia Oceania Research Organization on Genital Infection and Neoplasia, 이하 ‘AOGIN’)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을 선보인다.

노을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에는 AI 기반 디지털 병리(Digital Pathology) 기술이 적용돼 있다.  디바이스 하나에 염색, 이미징, 분석 기능이 전자동화돼 있으며, 베데스다 시스템(Bethesda System) 6가지 진단 범주에 따라 AI 기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또 디바이스 스크린과 뷰어를 통해 현장과 원격으로 즉시 진단이 가능하다.

노을 기업부설연구소장이자 온콜로지 그룹을 리딩하는 최경학 부서장은 “병리 진단은 암 치료 출발점으로, AI 기반 디지털 병리 기술을 적용하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환자 맞춤형 진단이 가능해진다. 노을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은 세포병리검사의 골드 스탠다드 방식을 따르고 있어 병변 발현 여부를 형태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세계 자궁경부암 진단 시장은 2023년 7.3조원에서 연평균 10.7% 성장하며 2028년 12.3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자궁경부암은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높아 조기 진단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세계보건기구는 현재 약 30%에 불과한 전세계 자궁경부암 검진율을 2030년까지 70%로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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