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벨소프트,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와 혁신 의료AI CDSS 개발 업무협약
진단 치료 혁신적 개선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입력 2024.06.25 23:58 수정 2024.06.2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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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을 위해 ㈜미라벨소프트(대표 박기호)와 서울대학교 수학기반 산업데이터해석 연구센터(이하 산업수학센터)가 손을 잡았다.

양측은  AI를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진단과 치료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 CDSS)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고,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진단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미라벨소프트는 의료기관 디지털전환(DX)을 도와주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일차의료기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동안 MD팍스와 케어포미 앱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국웅 교수와 Otto van Koert 교수는 위상수학적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 다양한 시계열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 분석을 수행했고 특히 심전도 데이터 분석과 관련 알고리즘에 관한 다양한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양 측이 공동 개발할 AI CDSS는 AI 부정맥 진단 및 좌심실비대 예측 CDSS로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 진단과 치료 방안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최신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산업수학적 접근을 결합해 기존 시스템보다 더욱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벨소프트  박기호 대표(마음속내과 원장)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라벨소프트 기술력과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연구 역량이 결합돼 의료 분야에서 큰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AI CDSS를 통해 일차의료기관 진료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대 산업수학센터 국웅 교수는  "미라벨소프트와 협력이 의료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미라벨소프트와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는 공동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결과물로 혁신적 AI CDSS를 상용화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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