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알엑스솔루션, 약국전용 약배송 서비스 '파미' 오픈
재택수령자 등 약배송 허용자 대상..."시범사업 지침 따라"
택배보다 빠르게, 퀵보다 저렴하게 ...6월초 수도권부터 시행
입력 2024.05.29 11:58 수정 2024.05.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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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과 환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알엑스솔루션이 약국 처방약 배송의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을 위해 약국전용 약배송 서비스 ‘파미(Pharmee)’를 6월초 오픈한다.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및 전면 확대 상황에서 처방약 재택수령은 아직까지도 명확한 가이드가 없을 뿐 아니라 지역약국에서 안심하고 약 배송을 맡길 업체가 없어 불안한 상황에서 오픈 되는 약국전용 서비스라는 점에서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9일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따른 섬·벽지 환자, 취약계층(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자, 장애인, 감염병 확진 환자), 희귀질환자 등의 처방약 재택수령 대상자 및 약국을 방문한 환자가 직접 처방약 배송을 요청한 부분에 한해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6월 초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부터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전용 약배송 서비스인 ‘파미’로 재택수령 대상자인지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알림톡으로 직접 주소를 입력 요청하여 정확한 약수령이 가능하고, 의약품 전용 배송시스템으로 안전하게 환자에게 전달하며, 서울 수도권은 당일 배송이 가능하여 빠르게 약을 수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개별로 하는 처방약 재택수령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미가 기능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또 “무엇보다 신경을 쓴 부분은 정부 시범사업 지침 안에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이라며 “약국에서 고객정보(주소 및 연락처)를 직접 관리해야 하며, 이제 약국도 대면 뿐 아니라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측면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 라고 강조했다.

‘파미’ 서비스에 관심있는 약사들은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나 전화(02-6253-12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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