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약사회, 제21회 그림대회 성료...부흥초 최예진 학생 '대상'
입력 2024.05.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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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수상한 부흥초등학교 4학년 최예진 학생의 작품. ©부천시약사회

제21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지난달 20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대회를 개최한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는 대회 당일 우천으로 인해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받았고, 17일 그림 심사를 완료했다.

부천시약사회 관계자는 21일 “부흥초등학교 4학년 최예진 학생의 ‘우리 가족’을 주제로 한 그림이 대상에 선정됐고, 74명의 어린이가 입상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유치원생 55점, 초등학생 201점, 총 25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그림 심사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숙희 약사가 3시간에 걸쳐 △주제에 대한 부합도 △어린이다운 창의력 △스스로 해낸 그림인지 △작품의 완성도 등을 면밀하게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했다.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는 지난 1998년 당시 부회장이었던 김일태 약사가  ‘부천약사 30년사’를 만들면서 부천시약사회 창립일인 6월 3일을 맞아 미래를 위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약사회를 홍보해보자는 뜻에서 시작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회 초창기엔 약사 및 약업인 자녀들과 그 친구들의 참석으로 그림 글짓기 대회를 실시했고, 2000년 제 3회 대회부터 부천시교육청의 협조로 관내 초등학교로 홍보가 되면서 700명 가량으로 참가인원이 점차 확대됐다”면서 “2011년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로 대회 명칭 변경 후, 2020년 코로나로 대회가 중단됐다가 올해 제 21회 대회가 열렸고 초등학생뿐 아니라 유치원생까지 참가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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