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약사회, 도내 약학대생에게 장학금 전달
전북대, 원광대, 우석대 약학대생 대상 총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입력 2023.09.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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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가 8일 약사회관에서 도내 약학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라북도약사회

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8일 오후 4시 전라북도약사회 3층 회의실에서 전라북도내 약학대생 12명에게 장학금 전달했다.

약학대생 장학금은 전라북도 약사들의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마련돼 해마다 도내 약학대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0만원을 더 후원해 총 1,200만원을 마련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백경한 전라북도약사회장은 “선배들의 뜻이 담긴 장학금이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라북도약사회는 도내 약학대 재학생들 중 성적이 우수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줄 인재들을 선발해 장학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약사들의 후원금이 (재)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면서 지정기탁으로 전북대, 원광대, 우석대 약학대생을 대상으로 총 12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고 기금 마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백경한 전라북도약사회장, 전용근 전주시약사회장, 유종현정책기획이사 및 부회장, 박해란 부회장, 이영재 약학이사, 민경현 전북대학교 약학대 부학장, 이원웅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과장, 원광대 이수진 약학과 교수님과 장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재)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에 전 전라북도약사회장 김동호 약사가 10억을 출연하고 전라북도약사회가 2,000만원을 보태 설립하여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기반을 둔 공익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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