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약사, 고려대 약대와 '약대생 약국실무실습교육' 협약
약국 체인 실습을 시작으로 R&D연구소에서 다양한 약사 직능 교육 진행
입력 2023.07.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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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생 실무실습교육’ 협약을 맺은 참약사 김병주 대표(왼쪽)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수안 교수. ©참약사

약국 체인 및 약사 플랫폼을 개발 중인 참약사(대표 김병주)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최상은)이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참약사 본사에서 ‘약학대학생 실무실습교육’ 협약을 맺었다.

약학대학 실무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에 더해 약업 현장의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보통 지역약국, 병원약국, 제약사 및 관련 회사, 정부기관 등 약사의 진로와 관련된 교육기관에서 프리셉터들을 통해 약학대학 학생들이 실습 및 교육받는 것을 통칭한다. 실무실습 과정은 약대 6년제 시행으로 이전보다 강화됐고, 약무 환경의 빠른 변화에 따라 학생들의 실무실습에 대한 관심 영역도 다변화되는 추세다.

이에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측은 ‘참약사’를 통해 다변화되고 있는 실무실습 과정을 소화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참약사의 전국 약국 체인에서 지역약국업무와 프리셉터약사들의 약사상담 교육을 진행하고, R&D연구센터에선 제약·학술연구, 약사상담법 개발, 알고리즘 개발, 전문가플랫폼 개발, 약학도서집필 등 다양한 약업 현장의 실무 교육을 담당한다.

협약식에서 참약사 김병주 대표는 “팜-딥테크(Pharm-Deep tech) 회사로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참약사에게 '젊은 인재'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단순 실무실습 과정을 넘어 디지털세대들과 함께 약업계를 바꿔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최수안 교수는 “그동안 약사체인을 통해 빠른 성장과 약국플랫폼 개발로 약사의 직능확장을 선도하고 있는 '참약사'의 행보를 눈여겨봤다”며, “약학대학생들이 원하는 실무실습 교육으로 참약사 약국들과 연구소가 학생들에게 큰 선호도가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장 가고 싶은 교육 사이트로 양질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주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참약사는 미래 ‘참약사’를 꿈꾸는 약사 및 약학대학생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 중이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협회장 출신인 김병주 대표 이하 많은 협회장과 학생회장들이 회원인 참약사답게 전약협 자문활동과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약학대학 연합세미나, 세계약학대학생 교류 프로그램, 샛별약사세미나, 약사고시 응원이벤트, 약사·약대생 동아리 ‘비약’과의 협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후학양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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