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마퇴본부 "충남 11개 기관 함께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 펼쳐"
입력 2023.06.27 11:01 수정 2023.06.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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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박정래 본부장 겸 충남약사회장)가  26일 오전11시, 천안아산KTX역 일원에서 '제37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약사회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청, 충남도교육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시(서북구_동남구)보건소, 아산보건소, 단국대 약학대학, (법무부)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 한국철도 천안아산역이 주최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선 충남지역 11단체가 연계해 지역주민과 충남지역을 경유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시민들에게 불법마약류 남용의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 마스크 등의 홍보물 등을 배포하고, 현수막과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불법 마약류 등의 위험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늘 경계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박정래 본부장(겸 충남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마약은 인체 뿐만 아니라 사회에 아주 큰 해악"이라며 "충남의 모든 기관에서 힘을 합쳐 마약 없는 청정 충남 만들기에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와 충남약사회는 매년 교정시설 재활교육, 마약류사범 재범방지 의무교육,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강의를 진행해 왔다. 또 예방상담센터 운영과 국민 대상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통해 마약 없는 깨끗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엔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박정래 본부장을 비롯해 정재황 감사, 김병환 부본부장, 박준형 이사, 김광신 이사, 임주빈 이사 및 회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또 충청남도청 박종규 응급의약팀장, 충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전희진 장학사 및 천안 아산 교육지원청 박은지 팀장, 오정선 팀장, 천안시 신동헌 부시장,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 안현숙 동남구보건소장, 천안서북경찰서 심종식 형사과장, 단국대 약대 이윤정 교수, 김승연 교수, 법무부 천안청소년꿈키움센터 손성진 센터장, KTX천안아산역 황해수 역장 등 11개 기관 및 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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