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새내기약사 첫 출발 응원
‘어서와, 약사는 처음이지!?’ 세미나 개최…권영희 회장 “자기 자신에게 많은 기회 주길”
입력 2023.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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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약사들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우, 위원장 김은교·박현숙)는 지난 5일 새내기약사와 2~3년차 사회초년 약사 대상으로 2023년 새내기약사 세미나 ‘어서와 약사는 처음이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회의 첫 출발을 서울시약사회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약대에 다니면서 가졌던 꿈들을 향해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행동하길 바라며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약사는 인류에 대한 사랑과 건강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소명이 있다”며 “제일 좋아하고 잘 쓰는 말이 ‘우리는 자랑스러운 약사입니다’라는 말인데 오늘 여기에서 함께 힘차게 출발하자”고 말했다.

김경우 부회장은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텐데 약사회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약사가 된 이 시점부터 우리는 한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항상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교 청년약사이사는 “사회에 진출하는 새내기약사들에게 업무에 대한 다양한 부분의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해 감사드린다”며 “청년약사위원회는 청년약사들과 약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약사회 소개(노수진 총무이사) △약사회 정책 안내(김인학 정책이사) △공직약사 소개(유희정 직능발전이사) △건강기능식품 “건식 읽어주는 남자”(이준경 약사) △질환별 가이드라인 “구보씨와 함께 걸어서 질병속으로”(고윤선 약사) △설득 커뮤니케이션 “안 싸우면 다행이야”(정은주 약국경영활성화본부장) △처방조제 실전스킬 “약국집 막내약사”(진노을 약사)를 주제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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