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3,000여명 집결
3년 만 대면 행사 관심 집중…구연부문 박현진·포스터 부문 김진이 약사 대상
입력 2022.11.07 16:11 수정 2022.11.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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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지며 약사 3,000여명을 한자리에 끌어모았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6일 서울 코엑스에서 ‘국민건강! 환자와 약사의 만남이 그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제8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를 개최했다.

최광훈 회장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학술제를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르며 알찬 임상강좌와 인문강좌를 마련했다”며 “주제발표에서는 구연과 포스터, UCC, 웹툰 등 참여 방법과 범위를 넓혔고 복약지도 경연을 포함해 회원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학술제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IT 산업의 혁신적 발전과 감염병 유행 등 보건의료의 패러다임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정책과 약사사회에 던져진 새로운 역할에 대해서도 게을리 할 수 없지만 국민의 건강과 함께하는 약사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할 수 없는 사실이듯 약학에 정진하는 약사는 모든 시대가 원하는 약사”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학술제에 참석한 내빈들이 매직트리에 물을 뿌리고 매직트리에서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또한 주제발표 구연, 포스터, 웹툰·UCC 등 각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구연부문 대상은 박현진 약사(한미약품)의 ‘비대면 진료 어플의 이용현황 분석 및 보건 의료에 끼치는 영향’이, 최우수상에는 김은택·오재용 약사(평택시)의 ‘평택 365 녹십자약국 사례로 본 공공심야약국의 홍보 방안과 효율 분석’이 수상했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김진이 약사(한양대)의 ‘마약류 진통제 처방자와 조제자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가, 최우수상은 이수연 약사(울산대병원)의 ‘병원약사 사직 현황으로 살펴본 약사 인력 문제’가 선정됐다.

웹툰·UCC 부문 대상에는 강규연 학생(제주대)의 ‘대면 투약, 우리의 안전벨트’가, 최우수상에는 강지웅 학생(인제대)의 ‘비대면 복약 막아야 하는 진짜 이유 TOP3’가 선정돼 시상했다.

공공심야약국 사진전에서 ‘어둠속에서 찾은 안도의 한숨’으로 대상을 수상한 김혜정 씨 등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행사장 앞에서는 최광훈 회장, 최미영 학술제 준비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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