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약사회, 도내 약대생 장학금 전달
우석대·원광대·전북대 약대생 9명에 총 900만 원 지급
입력 2022.10.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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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26일 전라북도약사회관에서 도내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약사회 백경한 회장, 박해란 부회장, 전주시약 전용근 회장, 김광수 총무, 김효정 우석대약대 약학과장, 김재현 전북대 임상약학 담당교수 및 장학생 6명이 참석했다.

이날 백경한 회장은 “해마다 장학금을 모아준 지역 개국약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배들도 졸업하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약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재)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은 2018년 김동호 전 전라북도약사회장이 10억 원을 출연하고 전라북도약사회가 2,000만 원을 보태 설립해 도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전라북도약사회 약대 생장학금은 2021년도부터 전라북도약사회 동호장학재단에 지정기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라북도 약사들의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도내 약대생 9명에게 각 1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올해 장학금을 받은 약대생은 정환철, 이효근, 최다경(이상 우석대약대), 배유진, 송애린, 박윤호(원광대약대), 황민혁, 유강석, 박지영(이상 전북대약대) 등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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