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성학회, '2022 춘계 독성학 워크샵·춘계 국제심포지움' 개최
다음달 12일 '독성학 워크샵'·13일 '국제 심포지움' 개최
입력 2022.04.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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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천영진) 2022년 춘계 학술대회는 독성 연구의 세계적인 발전 방향을 살펴보면서 한국 독성 연구의 위상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살생물제의 안전성 평가와 최신 이슈”의 워크샵 주제와 “바이오의약품 안전성 연구의 최신 동향(Current Issues in Biotherapeutics)”의 심포지움 주제를 연계하여 다음달 12일 개최한다.

최근 바이오 분야의 급속한 발전을 통하여 백신, 항체치료제 등을 포함하는 바이오의약품 및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조직공학 제제 등이 포함되는 첨단바이오의약품들의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는 임상연구를 통해 신약으로 승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난치성 질환에 대해서도 새로운 유형의 치료 방법들이 나타나 질병 극복을 위한 새로운 희망들이 싹을 피우고 있다. 하지만 이들 바이오의약품들에 대한 안전성 및 부작용 평가는 관련 바이오마커 부재 등의 원인으로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안전성·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학회측은 "올해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관한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안전성·위해성 관련 이슈를 워크샵 및 심포지움을 통하여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최근 코로나19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백신 및 치료제들이 다수 개발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학술대회의 테마는 매우 시의적절한 것으로 판단되며 백신 및 치료제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도 필요한 내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춘계 워크샵에서는 국내의 8인의 연자가 2개 파트에서 최근 동향을 발표하게 되며, 춘계 심포지움에서는 미국 IONIS Pharmaceuticals의 Dr. Tae-Won Kim와 일본 Shinshu University의 Dr. Suguru Shigemori의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3개의 세션에서 총 11인의 연자가 최신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게 될 예정이다.

천영진 회장은 "본 워크샵과 심포지움이 관련 연구자들 간에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됨은 물론 연구자들 간의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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