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새회무출범준비위원장에 전웅철 약사
권영희 당선인, 장은숙 부위원장·준비위원 11명 선임
입력 2021.12.31 10:36 수정 2021.12.3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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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당선인이 취임에 앞서 지난 29일 ‘서울시약사회 새회무 출범준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전임 집행부의 회무 및 회계인수와 앞으로 서울약사회가 지향해 갈 중점사업, 위원회의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준비위원장에는 전웅철 약사, 부위원장에는 장은숙 약사가 내정됐다. 또한 준비위원으로는 강재민, 강효진, 노수진(총무), 박웅석, 안혜숙, 유성호, 임신덕, 정은주, 황금석 위원이 임명됐다.

이날 회의에서 권 당선인은 “새회무출범준비위원회는 단순히 37대 서울시약사회 회무가 잘 되길 바라는 것을 넘어서 약사사회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위원회는 36대 회무를 인수하는 의미 보다는 약사회의 방향을 설정하는 위원회로서 회원에 대한 막연한 희망보다는 실천적이고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회무의 방향을 설정하자“고 당부했다.

새회무출범준비위는 약 53일간 제37대 서울시약사회장 취임과 새 집행부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인수인계 활동에 나선다.

이날 준비위원들은 회무 및 회계인수 내용과 ▲의약품 배달 ▲한약사 및 한약국 대응 문제 ▲성분명 처방이라는 전체 회원들의 공통 현안에 대한 당선인의 3대악 근절 방안을 위한 특위 구성 등 참신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당선인이 세부공약으로 내세운 ▲약국경영활성화(건기식, 동물약, 조제수가)▲교육(전문약사, 건기식 전문가 양성, 노인약료, IT특화교육 등) ▲민생 ▲대관업무 병원 및 공직약사 처우개선 ▲의사회를 비롯한 유관단체와의 협력 증진 ▲시민단체 및 주민과의 지역상생 등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권 당선인은 “현안에 대한 회원의 인지와 현장감이야말로 약사회 발전에 가장 중요한 기초”라며 “회원의 정보 소통과 IT 경 습득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서울약사회지의 발전적 방향 전환과 모바일 커뮤니티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준비위원들은 당선인의 정책 제시와 약속에 입각해 이 분야에 대해 위원회별 책임 있는 업무전담과 특위 운영을 논의하기로 했다.


▲위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시약 새회무출범준비위 위원장 전웅철, 부위원장 장은숙, 위원 강재민, 강효진, 노수진,
박웅석, 안혜숙, 유성호, 임신덕, 정은주, 황금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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