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청주 등 약국 방문 지지 호소
365일·심야응급약국 정부 예산 지원 노력 설명
입력 2021.11.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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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12일 오전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국회를 찾아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중앙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곧바로 다시 후보로 돌아와 충청북도 지역 약심을 공략하기 위해 청주 등을 방문했다.

현직 대한약사회장으로서의 대외 업무와 후보로서의 활동을 위해 시간을 나눠 써야 하는 김대업 후보는 한정된 시간에 많은 충북 약사들을 만나고자 부득이 약국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365일, 24시간 심야응급약국을 운영 중인 큰사랑약국 방문을 위해 이동 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심사소위에서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 40억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원안에 비해 공공심야약국 수를 늘리자는 강기윤 의원 제안에 여야가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김대업 후보는 최근 전혜숙 의원이 국회 예결특위에서 공공심야약국 지원 관련 질의를 통해 홍남기 부총리의 긍정적 답변을 이끌어낸 바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청주시 큰사랑약국 유재열 약사는 “1년 내내 24시간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주말이나 휴일, 늦은 밤, 새벽에 찾아오는 시민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다행스러워 하셔서 셔터를 내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김대업 후보는 바로 그런 이유가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에 더 많이 운영돼야 하고 정부 지원이 필요한 까닭이라며 최선을 다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약사님들 건강이 상하지는 않도록 잘 조절, 관리하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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