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일 회장, 인천시약사회장 후보 등록
“시약사회 연속성 유지하고 한약사문제 등 현안 해결”
입력 2021.11.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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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병원)는 11일 오전 10시 조상일 회장이 차기 인천시약사회장 입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조상일 후보는 3년 전 취임 첫해 미추홀구에 있었던 인천시약사회관을 부평구 현 회관으로 성공적으로 이전시켰고, 새로운 회관의 리모델링을 위해 은행으로부터 빌려던 대출금 전부를 3년 만에 거의 상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약사회 회무가 어려운 가운데 공적 마스크 도입에 따른 일선 약국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비상대응팀을 즉각 발족했고 시청 공무원 300명의 지원 등 공적 마스크 판매 도우미를 통해 초기 마스크 판매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강화된 방역 조치로 인해 대면 연수교육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5회 ‘팜 페어’ 및 연수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해 회원 모두가 다양한 교육을 안전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상일 후보는 “인천시약사회 내부적으로 회 안정과 연속성을 위하고, 대외적으로는 한약사 문제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마지막으로 조금이나마 30년 회무 경험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약 선관위는 ‘회원이 약사회 주인이다’란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동행’을 보여준 조상일 후보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차 선관위에서 회원들이 문자로 인한 피로감을 해소하기 위해 후보자와 협의해 후보자 개인 웹 발신 홍보 문자를 10회 이내로 보내는 것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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