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필리핀 의료소외계층에 의약품 지원
국제구호NGO단체 브링업인터내셔널․러브월드에 8천만원 상당 구호의약품 전달
입력 2021.07.07 09: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필리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8,0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국제구호 NGO 단체를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박영달 회장과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 임용수 부회장은 국제구호 NGO 단체인 브링업인터내셔널과 러브월드에 구호봉사 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약사회관에서 지난 5일 전달했다. 임 부회장은 수년전부터 필리핀 및 동남아 국가의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의약품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의약품은 삼진제약, 삼성제약에서 후원받은 의약품으로, 필리핀 현지 의료소회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흡기관용약, 해열진통소염제, 제산제, 영양제, 진통소염제, 피부질환치료제 등 총 21종 8,000만원 상당으로 필리핀 대표 빈곤지역인 바세코와 포락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지난 12년 동안 해외의료봉사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온 경기도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봉사 현지방문이 불가능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

박영달 회장은 “경기지부의 해외의료봉사는 10년 이상 꾸준히 진행해 온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현지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지난해보다 많은 양의 의약품을 준비했다”며 “필리핀 대표 빈곤지역인 바세코와 포락지역의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약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세계 3대 빈민지역인 필리핀 바세코와 포락 지역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에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의약품 지원을 통해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와 브링업인터내셔널은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국제구호, 개발, 교류 사업에 있어 적극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특히 필리핀 의약품 구호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임용수 부회장을 브링업인터내셔널 자문역으로 위촉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웨스트파마슈티컬서비스 “주사제 ‘용기·투여 시스템’까지 검증 필수”
창고형 약국 공세…'가격으론 못 이긴다' 동네약국 생존법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도약사회, 필리핀 의료소외계층에 의약품 지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경기도약사회, 필리핀 의료소외계층에 의약품 지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